중국 정부가 미국 모토롤러사의 무선 데이터전송 기술표준을 채택할 것으로알려졌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모토롤러사의 로버트 그로니 수석 부사장의 말을인용 중국 정부당국이 금주중에 동사의 무선 데이터전송 기술표준을 채택 하는데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모토롤러의 무선 데이터전송 기술표준은 홍콩을 비롯、 싱가포르.호주등에서 이미 채택되고 있는데 모토롤러는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에서 표준이 채택되도록 그동안 노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무선 데이터전송기술은 모뎀을 통해 컴퓨터를 연결、 E-메일전송、 온라인정보 서비스등을 제공받을 수 있을뿐 아니라 이를 채택한 지역의 가입자끼리는 국가간 메시지 교환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토롤러는 중국 이동전화.무선호출기.반도체생산부문에 진출해 있는데지난해 이 회사의 중국내 매출액은 2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