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시오계산기는 PC용 대형 STN(슈퍼트위스티드 네마틱)방식 컬러 액정 디스플레이(LCD)와 자동차운행장치용의 5.5인치 TFT(박막트랜지스터)방식 LCD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일본 "전파신문"에 따르면 카시오는 곧 이들 제품의 본격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며 올 사업규모도 지난해의 3백70억엔보다 16% 늘어난 4백30억엔으로 대폭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카시오는 STN방식에서 우선 내달부터 10.4인치 LCD의 양산을 본격 화하고 11.4인치제품의 양산도 준비해나갈 예정이다.
또 TFT방식 LCD의 경우는 현재 1.8인치、 2.4인치、 2.5인치형을 양산중인 데곧 5.5인치형의양산에도 착수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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