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자공업생산이 지난해이후 4%대의 안정적인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전자기계공업회(EIAJ)의 발표에 따르면 올 1~3월 누계 일본의 전자공업 생산실적은 5조5천1백96억엔으로 전년동기비 4.2% 증가했다. 일본의 생산실 적은 지난해부터 4%의 신장을 계속하고 있다.
이같은 안정성장은 국내외적으로 호조인 반도체 수요와 전자부품.디바이스의전년동기비 두자리수의 신장이 주 요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분야별 1~3월의 누계실적을 보면 전자부품.디바이스는 2조2천2백22억엔으로전년동기비 10.7 % 증가했으며 PC.휴대전화 등이 호조인 산업용 전자기기의생산도 2조6천8백 71억엔으로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엔고로 생산이전이 가속 화되고 있는 AV기기 등 가전기기는 6천1백2억엔으로 전년동기비 7.1% 감소 、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중 전자공업생산실적은 2조2천3백64 억엔으로 전년동기비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전자부품.
디바이스가12.2% 증가한 8천1백16억엔、 산업용 전자기기는 3.8% 늘어 난1조1천9백10억엔 가전기기는 5.4%감소한 2천3백37억엔으로 각각 집계됐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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