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VCR이 초엔고에 힘입어 대일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3일무공에 따르면 일본전자기계공업회가 발표한 지난 4월중 수출입통계에서 한국으로부터 VCR수입은 지난해 같은 달의 2.2배인 5만1천대에 달했다.
이는 지난 4월 일본이 수입한 22만대중 한국산이 23.2%를 차지한 것이다.
한편일본업체들이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생산 내수용으로 수입한 VCR이 9만4 천대로 작년 같은달보다 4.8배에 달해 한국산을 크게 앞질렀다.
<박기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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