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 생산업체인 한국에빅스(대표 신승창)는 최근 신형 문자발생기(모델 명 CG-2020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문자발생기는 기존의 CG-2000제품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반투명글자와 화면을 처리할 수 있는 리니어기능과 방송용카메라 및 스캐너로 부터 입력된 이미지를 그대로 화면에 구현할 수 있는 타이틀기능등이 추가됐다. 특히 타이틀기능을 활용할 경우 기존 문자발생기로는 표현하기 힘들었던 독특한 한자서체등 다양한 문자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빅스는 타이틀 기능에 사용되는 스캐너를 일본 소니사로부터 수입、 옵션으로 판매하고 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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