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은행은 31일 현금자동지급기 등 자동화기기의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이들 기기의 이용 건수에 따른 점수를 배정、 이 점수가 일정 수준에 이른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한아름 일렉트로닉 마일리지제"를 도입、 1일 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고객이 상업은행에서 발행한 카드를 이용、 영업점 내외의 현금자 동지급기에서 예금인출、 계좌이체、 입금거래 등을 할 경우 각 거래마다 10 ~15점의 점수를 부여하고 이 점수가 5백~3천점에 도달하면 상은이 제작한 공중전화카드와 도서상품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항공회사 등에서 이용거리에 따라 무료 항공이용권을 제공하는 마 일리지제를 금융업계 처음으로 도입한 것으로 앞으로 금융 자동화기기 이용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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