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국영통신업체인 브리티시 텔레컴(BT)과 독일의 VIAG사는 최근 독일에 통신서비스합작사 VIAG인터콤사를 설립했다.
VIAG인터콤은 독일에서 데이터통신、 기업의 음성 서비스 및 가상 사설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BT와 미MCI사의 합작 네트워크업체인 콘서트사의 국제 음성 및데이터 서비스도 독일내에서 제공할 방침이다.
VIAG인터콤사의 지분은 BT와 VIAG가 각각 37.5%씩 갖기로 했으며 나머지 25 %는 다른 독일기업에 배정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 10년간 12억마르크를 투자하며 첫해에 9천만 마르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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