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코사는 올 가을부터 영국의 생산자회사 리코UK프로덕트에서 중속복사 기 2기종을 생산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또 리코는 20%의 대유럽수출 반덤핑관세에 대응、 현지생산규모를 점차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리코는 영국공장에서 월 1천~1천5백대 규모로 중속복사기를 생산 할 예정이다. 또 그동안 영국공장에서 생산해온 저속복사기는 중국으로 이관 하고 기존 라인은 수요가 많은 중속복사기로 전환할 계획이다. 영국에서 생산하는 복사기는 연속 복사속도 분당 45매인 "리코피-F4500"과 분당 55매의 "리코피-F5500" 2기종이다. 이들 제품은 국내자회사인 토호크리코에서 월간3천대정도 생산되고 있으며 미국의 리코 일렉트로닉스에서도 월2천대정도가조립생산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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