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력발전소 가운데 최대의 발전용량을 자랑하는 충주댐이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수위가 1백20m 이하로 떨어져 많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발전 에 차질이 우려된다.
29일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 관리소에 따르면 26일 현재 충주댐 수위는 1백1 9.72m(저수량 9억8천4백만t)로 만수위 1백45m(최대 저수량 27억5천만t)에 비해 25.28m낮아 졌고 저수율도 35.8%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는 이 댐의 최저 발전수위 1백10m에 9.72m 차이로 육박한 수준이다.
충주댐측은발전을 위해 초당 1백7t씩의 물을 방류하고 있으나 유입량은 이의 절반 수준인 50t에 불과、 앞으로 많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전력생산 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엄판도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