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유재)이 현장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있고 불량품분석과 품질관리는 물론 종업원들의 출퇴근 상황까지 알 수있는 생산현장관리 시스템(SFC)을 개발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이 첨단시스템을 최근 대우전자 주안 VCR공장에 설치해 가동중인데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되어있어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종업원이나 관리자도 현장의 상황변화를 발생즉시 실시간대(리얼타임)에 알아내 대처할 수 있는 획기적인 개념의 공정방식이다.
대우전자는 이 시스템을 튼튼하고 좋은 제품의 생산을 목표로 설정한 탱크주의에 맞춘다는 뜻에서 "탱크 SFC시스템"으로 명명하고 이 시스템이 본격가동 되는 이달말이후 연말까지 생산성을 40%이상 높여 연간 5억원의 경비절감과 함께 품질향상을 이룩할 계획이다.
한편 대우정보시스템은 올해말까지 국내외 생산라인들을 통신망으로 한데 묶는 국제간 통합 VCR생산라인 정보시스템을 구축、 대우전자가 품질과 시장점 유율에서 모두 세계 최고수준의 VCR생산망을 갖출 예정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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