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가 선정하는 아시아국가별 리더기업에서 삼성전자가 삼성물산을 제치고 국내기업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통신은1 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7일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의 특별보고서에 발표된 94년 한국기업순위 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3년 2위에서 1위로 올라섰으며 2위는 삼성물산, 3위 는 포항제철이 차지했다.
이밖에 4위 현대자동차, 5위 현대건설, 6위 LG전자, 7위 삼성생명, 8위 대한 항공, 9위 현대중공업, 10위는 유공으로 10위권에 삼성그룹과 현대그룹 계열 사가 각각 3개사씩 포함됐다.
10위권에 새로 진입한 회사는 삼성생명과 대한항공이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회사는 한국통신과 기아자동차다.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는 아시아의 정치, 경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제지로 *서비스와 제품의 고품질 *경영의 장기적 비전 제시 *고객의 필요에 부응한 혁신 *재무구조의 건전성 *다른 회사가 필적하려는 회사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매년 아시아 11개 국가의 리더기업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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