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전화업체인 MCI커뮤니케이션즈사가 네이션와이드 셀룰러 서비 스사를 인수、휴대전화 서비스시장에 진출한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MCI의 네이션와이드 인수금액은 1천9백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써MCI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내 10개 주요도시 27만5천명의 가입자들에게 휴대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장 진출과 관련、 MCI의 관계자는 동사가 독자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대신 다른 업체의 네트워크를 이용、 가입자들에게 종합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션와이드사는 지난 84년 설립된 휴대전화 서비스업체로 이 시장 최대의 점유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러졌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