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카시오사는 중국 홍콩회사들과 합작으로 중국 광동 성에 전자 계산기와 전자 수첩 등을 생산.판매하는 회사를 설립했다고 지난1 8일 발표했다.
"카시오 전자회사"로 발족한 새 회사는 자본금이 약 4백만달러로 지분중 70 를 카시오가 소유하게 되며 나머지 30%는 홍콩의 "온플로"회사가 25%, 중국 의 "신롱 경제개발 산업"이 5%를 각각 갖게 된다.
새 합작회사는 오는 6월부터 소형 계산기를 생산하고 96년 3월말부터는 전자 다이어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카시오의 관계자는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첫 해에는 2백30만개의 전자 계산기를 생산한 다음 내년부터 생산량을 6백만개로 늘릴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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