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는 베트남 통신기기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최근 호 치민시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일본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에 설치한 NEC의 사무소는 93년 6월 개설한 하노이주재 사무소에 이어 두번째이다. 국토가 넓은 중국 등을 제외하고 이 회사가 한 나라에 두개의사무소를 개설하는 것은 드문 일로 이번 사무소 개설을 계기로 베트남 정부 가 추진하는 통신기반정비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NEC는 지금까지 베트남에서의 수주실적이 하노이、 호치민시에 대한 국용교환기와 광전송 장치의 납품 등을 포함、 약 15만회선분에 이른다.
베트남은 통신기반설비가 극히 취약해 전화의 경우 그 보급률이 1백명당 0.
6회선에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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