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내 PC출하대수는 기업 및 개인의 구매의욕이 높아 당초 예상보다 1백만대 많은 5백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는 전년대비 50% 증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시장규모에서 VCR를 능가하는 대형 상품으로 성장하는 셈이다.
일본내 PC출하대수는 92년 2백20만대、 93년 2백50만대、 94년 3백30만대로 매년 급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당초 올해에는 4백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올들어 보급형PC의 수요신장이 특히 두드러져 업계추계에 따르면 1~3 월 출하대수가 전년동기비 50%이상 늘어난 1백20만대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 다. 또 PC시장은 통상 가을에서 연말에 걸쳐 활기를 띠기 때문에 업계는 "올 시장규모가 5백만대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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