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가 엔터프라이지즈사가 홈쇼핑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일본 "일간공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세가의 홈쇼핑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은 32비트 차세대가정용 게임기인 "세가새턴" 단말기에 통신소프트웨어 모뎀、 쇼핑정보등을 담은 CD롬으로 구성된다. 세가는 현재 이를 위해 통신판매업자와 제휴협상중이며 올가을 무렵에 정식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세가는 16비트게임기를 단말기로 케이블TV를 통한 게임소프트웨어의 전송을 시작했으며 32비트기종을 토대로 통신가요반주(가라오케)분야에도 참여했다.
세가의이번 홈쇼핑사업진출은 향후 주류를 이루게될 통신을 이용하는 멀티미디어에 대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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