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희종)은 지난 11일 창원공장 복지관에서 21세기 비전달성을 위한 경영혁신운동인 "BEST 21" 선포식 및 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사진>이 희종산전CU장등 임직원 5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선포식에서는 "BEST 21"운동 달성을 위해 품질혁신、 생산관리혁신운동과 현장개선학교를 운영하기로하고현장투어 사업유닛간 교차진단、 선진기업의 벤치마킹등을 통한 우수사례 의 발굴、 3사 합병에 따른 조직체제정비등을 주요과제로 선정、 1백여건의 세부과제를 올해중 완료하기로 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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