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기존 무선전화기를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9백MHz 주파수대를 사용하고 있는 기존 모델 "SP-R912"의 성능을 개선해 "SP-R916"을 지난달말 선보인 데 이어 이달말에는 대형 컬러LCD를 채용한 "SP-RA417"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SP-R916"은 9백MHz의 주파수를 사용、 통화감이 좋다는 점과 베이비콜기능 아동이 전화를 쓸 수 있도록 미리 전화번호를 입력해 수화기만 들면 자동으로 벨이 울리는 기능)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SP-RA417"은 안심기능을 채용해 수화기를 잘못 놓아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벨이 끊기는 기능과 사용자가 외출할 때 미리 외출지의 연락처를 남기면 외출지에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을 부가했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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