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단신]

오는 10월 개국하게 되는 케이블TV 문화예술 채널인 에이엔씨코오롱(A&C코오 롱.대표 송대평)이 최근 심벌마크를 확정했다.

A&C코오롱(채널 37)은 이번에 확정한 심벌마크(그림)가 영문자 Art와 Cultur e(Communication)의 이니셜을 영상의 기본요소인 청색, 적색, 녹색을 사용해 각각 희망, 정열, 풍요를 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부케이블TV(bcs.대표 최영수)는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북부케이블TV 마스코트 공모를 통해 성북구 석관2동 임상묵군이 응모한 "케비(Cabee)"(그림) 를 bcs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로 선정했다.

오는 10월부터 방송되는 케이블TV 기독교채널인 한국기독교TV유선방송(채널4 2.대표 이필용)은 최근 한국기독교TV유선방송의 영문약자를 "KCTS"(Korea Christian Televiso-n System)으로 확정했다.

오는 10월 개국하게 되는 케이블TV 한국바둑텔레비전(채널 40.대표 김현정) 은 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 917 1 CBS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뒤 대표전화 번호가 6500 400~404로, 팩스번호가 643 6034로 각각 변경됐다.

케이블TV 홈쇼핑채널인 홈쇼핑텔레비전(채널 39.대표 박경홍)은 최근 팩스번 호를 705 1990으로 변경했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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