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의 케이블TV업체인 텔레커뮤니케이션즈사(TCI)가 실리콘밸리지역모험기업인 "클라이너 퍼킨스 코필드 앤드 바이어즈(KPC&B)"와 제휴、 기존동축전선을 이용하는 고속 인터네트접속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양사가 미국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내년초부터 제공할 예정인 이 서비스는 기존의 동축전선을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PC뿐아니라 TV등으로도 신속한 인터네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현재 투자 금액 등 제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있으나 양사는 합작으로 "@홈"사를 설립、 KPC&B의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가 주도적 역할을 담당케 할 것으로 전해졌다.
양사관계자들은 "@홈"사 서비스 가입자들이 별도의 이용료를 지불하면 인터 네트와 월드 와이드 웨브(WWW)를 비롯、 프로디지、 아메리카 온라인(AOL)、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 등의 상용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말했다. 이들은 또 이 서비스가 향후 3년내에 미국전역은 물론 해외로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