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통신업체인 노던 텔레컴(NT)사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장거리통화 절도방지전화시스템을 발표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NT사가 이용자들의 음성을 인식、 장거리전화의 절도를 막을 수 있는 기업용 전화시스템 "메리디언 세이프"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NT사의 한 관계자는 "통화 절도범들은 특수 코드를 사용、 기업 의 전화시스템에 침입하는 방식으로 불법 통화를 해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히고 "이때문에 그동안 많은 업체들이 장거리통화를 가급적 피해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자사의 "메리디언 세이프"는 내장된 음성인식 소프트웨어가 이용자들의 독특한 성문을 구별하여 음성 패스워드의 타당성을 판단、 불법통화를 막아준다고 밝혔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