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 컴퓨터사의 올해 PC 판매량이 작년 대비 20%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고 영국 로이터 통신이 이 회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사의 조셉 그래지아노 재정책임자는 올해 호환 기종의 판매 개시로 매킨토시의 시장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호환 기종의 대량 생산은 올 하반기부터 이루어질 것이며 이에 따라 애 플의 올해 경영 실적이 전반적으로 호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애 플 호환 기종은 파워컴퓨팅사가 지난 1일부터 로엔드 제품을 소량 판매 개시 했고 래디어스도 다음달중 맥 OS(운용체계)에 기반한 제품을 선보인 후 하반 기부터 본격 시판될 전망이다.
한편、 그래지아노 재정책임자는 시중에 떠돌고 있는 애플 인수열에 대해 애플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며 이를 정면 부인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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