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옵텍스 커뮤니케이션즈사가 10GB의 기억용량에 기록과 읽기가 모두 가능한 기록장치를 개발했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차세대 기록장치로 기대되는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VD)가 읽기전용인데 비해 이번에 새로 개발된 디스크 드라이브는 읽기뿐 아니라 기록도 가능하다. 따라서 이것이 실용화되면 비디오데크나 CD롬、 PC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시 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옵텍스가 개발한 ETOM(일렉트론 트래핑 옵티컬 메모리)은 기억용량이 CD롬의 15배、 PC 하드디스크의 20~50배에 이르며 데이터전송속도는 CD롬의 30배에 해당하는 초당 1백20MHz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디스크의 크기는 5.25인 치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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