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팩커드(HP)가 자사 워크스테이션(WS) 및 서버의 일부 칩에 결함이 있다고 인정함에 따라 일본의 요코하마 휴렛팩커드(YHP)도 이미 출하된 제품 약 9천대 대해 무상점검 및 수리를 실시한다고 즉각 발표했다.
칩결함과 관련、 지난해 말 미국 인텔사는 자사 마이크로프로세서(MPU)의 결함에 대한 늦은 조치로 곤욕을 치렀다.
따라서 YHP의 즉각적인 대응은 인텔의 전례를 의식、 칩결함에 따른 파장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점검대상기종은 WS "HP9000시리즈" 15개모델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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