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항공.우주업체 TRW는 인공위성을 이용해 지구상 어디에서나 전화 를 할 수 있는 위성휴대전화시스템관련 특허 2건을 미국에서 취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TRW사가 취득한 특허는 *지구상공고도 1만3백~1만 8천5백km의 중고궤도에 배치된 복수의 인공위성을 이용하는 것과 *위성에서 나오는 광선의 조사방향에 관한 기술 등 2가지이다.
TRW사의 마틴 코일부사장은 "특허권이 침해되었을 경우에는 사용중지및 손해 배상액청구 등 구제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위성휴대전화와 관련、 전세계에서 10여개의 계획이 추진되고 있고 이중 인마샛(국제해사위성기구)및 일본 국제전신전화(KDD)가 참여하고 있는 인마샛-P 계획이 TRW사가 취득한 특허에서 정한 고도에 위성을 올려놓을 예정이어서 양진영간의 마찰이 예상된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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