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속철도 건설사업 수주를 추진 중인 우성건설을 비롯한 30여개 기업의 컨소시엄인 "동서SOC컨소시엄"은 이 사업을 전담해 추진할 법인인 한국고속 철도개발주식회사(KORECON)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동서SOC컨소시엄에 따르면 이들은 회사별로 우선 50억원을 투자해 회사를 설립하고 올 연말까지 회사별 투자금액을 1백억원으로 늘리는 한편 사업자로 선정되면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들은 지난 오전 총회에서 이같은 안을 확정짓고 내달 중순까지 춘천에 사무소를 개설할 방침이다.
동서SOC에 참여한 기업들은 범양건영、 동부건설、 우성건설、 신일건업、성 지건설、 신성등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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