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신재인)는 "원자력발전사업 관리강화"를 위한 국제원 자력기구의(IAEA) 지역간 훈련과정을 5월1일부터 6월2일까지 5주 동안 원자 력연수원에서 갖는다.
우리나라가보유하고 있는 원자력발전사업의 관리기법과 경험을 소개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번 훈련과정에는 국내 각 원자력 관련기관 관계자들을 비롯해 아시아 6개국에서 9명、 동유럽 7개국에서 10명、 남미 3개국에서 4명、 아프리카 이집트에서 1명 등 IAEA의 17개 회원국에서 24명의 외국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원자력연구소는 이번 훈련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원자력기술 능력을 소개함 으로써 국산 원자력기술의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조성은 물론 우리나라가 국 제원자력기구의 기술공여국으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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