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게임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24일 보도했다.
이에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금주중 고속 동화상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해주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발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특히 이 소프트웨어 기술을 오는 8월 출하예정인 "윈도즈9 5"에 활용할 계획이어서 윈도즈 95용 게임 개발이 점차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에따라마이크로소프트와 닌텐도、 세가 등 기존 게임기 전문업체들과의 경쟁도 불가피할 것으로 일부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새 소프트웨어 기술은 일련의 프로그래밍 코드와 가속보드 활용 기능을 갖춘"다이렉트 드로(D irect Draw)"라는 설계기술을 사용、 초당 70프레임의 고속동화상을 구현할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PC 소프트웨어나 게임의 화상 구현 속도는 초당 30프레임 정도에 불과했다. 새 소프트웨어 기술은 또 "다이렉트 사운드" 기능으로 게임 개발자들이 사전 녹음된 특수효과를 프로그램중에 쉽게 집어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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