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벨사인 벨 애틀랜틱사가 올 1.4분기에 호황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벨 애틀랜틱은 올 1.4분기 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 늘어난 4억1천4백5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은 그러나 지난해 1.4분기의 34억2천달러에 비해 조금 늘어난 34억5천달러를 나타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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