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계열사인 한진정보통신이 홍콩의 통신사업자인 홍콩텔레콤과 업무 제휴로 국제 통신망서비스에 본격 진출한다.
한진정보통신(대표 고충삼)은 21일 홍콩텔레콤의 국제 패킷교환 노드인 GMDS 와 한진정보통신의 자체 패킷교환망인 한진네트종합통신망을 연동시켜 다음달 19일부터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부가통신통신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콩텔레콤은영국의 다국적 통신회사인 케이블 앤드 와이어리스(C&W)그룹 의 계열사로 홍콩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인 국제 패킷교환네트워크인 GMDS 를 구축、데이터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업자이다.
한진정보통신은 한진네트의 국제 통신망서비스를 통해 전세계로 단일화된 원스톱 부가통신서비스를 기존의 경쟁사업자보다 저렴한 통신요금으로 제공 할 방침이다.
이와함께통신 프로토콜 변환서비스、 네트워크 관리서비스、 통신망관련 기획및 컨설팅서비스등 다양한 부가통신서비스를 판매할 계획이다.
한진정보통신의그룹 정보통신망인 한진네트는 현재 6천여개소에 온라인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의 종합여행정보서비스 네트워크인 TOPAS와 한진그룹의 종합물류서비스인 GLOVAN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패킷망이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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