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쓰시타전기가 도시바진영의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VD)규격인 슈퍼덴시티 SD 에 준거、 단면에서 양면의 신호를 읽어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과 전파신문등이 2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쓰시타전기는 SD규격에 준거해 단면읽기방식으로 기억용량 이 9GB인 SD-DVD기술을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기존의 SD디스크는 신호를 기록한 0.6mm디스크 두장을 결합、 제조하는데 마 쓰시타의 신기술은 1층의 신호층을 반투명막으로、 두번째 신호층은 종전대로 반사막으로 형성시켜 레이저광을 1층막에 투과시켜 읽는 방식이다.
또 기존 SD디스크는 단면으로 5GB、 양면으로 10GB의 정보재생이 가능한데 마쓰시타가 이번에 개발한 신기술은 기억용량이 9GB로 종전방식보다 1GB 작다. 그러나 양면재생에 드는 시간은 단축된다.
한편、 마쓰시타측은 기억용량과 관련、 앞으로 종전방식의 10GB수준으로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신기술을 이용한 디스크의 제조는 SD디스크와 같은 프로세스로 가능하기 때문에 양산화가 용이하다고 말했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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