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전문업체인 다림비젼(대표 김영대)이 국내 처음으로 MPEG-2를 이용해 실시간 애니메이션 레코딩 시스템을 개발했다.
18일 다림비젼은 방송용에 버금가는 고화질 애니메이션을 실시간으로 압축 저장、 편집해 재생할 수 있는 MPEG-2 레코딩 시스템(모델명:MARS pro)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MPEG-2 압축기술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파일을 수십배로 압축、P C에서 방송용 화질에 버금가는 동화상을 녹화할 수 있도록 설계돼있다.
이에따라 애니메이션을 방송용으로 녹화하는데 따른 수천만원 상당의 녹화장비가 불필요해져 애니메이션 제작등 MPEG를 이용한 타이틀 전문가들의 재정 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이 제품은 CD급 스테레오 오디오채널을 동시에 지원할 뿐아니라 "3D 스튜디오 환경내에서 IPAS를 활용하여 애니메이션의 녹화및 재생을 수행할 수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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