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사는 올해 디지털위성방송튜너 출하량을 전년보다 3배많은 3백만 대로 늘릴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샤프는 미국에서 디지털위성방송 튜너 의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있고 올 여름에는 유럽에서도 디지털방송이 시작될것으로 보여 이에 대비하기 위해 튜너의 출하량을 늘리기로 했다.
미국의 디지털위성방송은 지난 94년에 방송을 개시한 "다이렉TV"와 함께 올해에 새롭게 2개사가 참여할 전망인데 이들 업체의 수신가입 목표세대수를 종합하면 전년도의 3배에 해당하는 2백10만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샤프는 또 올해 유럽지역수출을 위한 위성방송튜너도 생산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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