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과 경북 경산시는 13일 오전 채재억 이사장과 안윤식 시장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자인면 일대에 들어설 자인중소기업전용공단 기공식을 가졌다.
지난93년6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자인공단조성사업은 14만4천평의 부지에 4백4억8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 오는 97년 상반기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공단에는 기계、 조립금속、 자동차부품 등에 총 1백10여개업체가 입주될 예정인데 조성공사 진척도에 따라 올해안에 일부 분양될 예정이다. 중진공은 입주업체에 대해서 분양대금의 50%를 지원해 주고 경영 및 기술지도를 병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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