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미디어(대표 성하용)가 교육과 게임요소를 결합한 에주테인먼트 CD-롬타 이틀 2편을 개발、 선보인다.
웅진미디어는 에주테인먼트 CD-롬타이틀 "한자성의 비밀"을 개발、 출시한데 이어 최근 "한자성의 비밀"의 후속편인 "만파식적"과 "비주얼레스큐"등 2편 의 타이틀을 개발、 판매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만파식적"은 주인공이 전설속의 피리인 만파식적을 가지고 세계 20개도시를 방문、 온갖 요괴들과 결투를 하면서 한자 2천자와 실용한 자단어 5천개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비주얼레스큐"는 환경문제라는 게임을 통해 사용자가 각도、 회전, 공간 및 시간등의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 CD-롬타이틀이다.
웅진미디어는 이와함께 현재 유아들이 컴퓨터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컴퓨터 는 장난감"과 생물학습프로그램인 "나는 동물박사" 등 2편을 개발하고 있는등 지속적으로 에주테인먼트타이틀을 개발、 선보일 계획이다.<원철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