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잉크제트프린터 사업에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컬러기능의 30만원대 저가형 잉크제트 프린터(모델명 MJ-63H)를 출시하고 이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별도의 드라이버를 채택、 잉크제트 프린터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윈도즈 및 " "글에서의 속도를 3ppm으로 높였고 모노 인쇄시 프린터의 해상도를 높여주는 PQET(프린트 질 향상기술)를 채택 3백 dpi의 고해상도를 제공한다.
또한 프린터의 모든 기능을 PC 상에서 제어할 수 있고 윈도즈로 인쇄시 프린터의 상태를 모니터에 직접 표시하는 등 GDI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렉스마크사의 모델을 도입、 생산하는 한편 오는 8월 경 자체모델도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잉크제트 프린터는 올해 총 시장규모가 63만대에 이르는 등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전체 프린터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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