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컴퓨터(대표 박건수)가 사운드카드 사업에 참여했다.
10일서로컴퓨터는 멀티미디어 PC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 PC 탑재는 물론일반 판매를 목적으로 사운드카드(모델명 포르테 16)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서로컴퓨터가 개발한 사운드카드는 야마하의 OPL3 음원칩을 탑재한 16비트 제품으로 최대 20가지의 음악합성 기능을 갖고 있다.
또이 제품은 MPU-401 미디인터페이스를 내장하고 있고 사운드블래스터등 각종 사운드카드와 호환이 가능하다.
여기에다 이 사운드카드는 미쓰미、 파나소닉、 티악등의 CD롬 드라이브와 호환된다. 서로컴퓨터는 이 제품을 노래방 패키지등 10개 타이틀과 함께 이달 중순부터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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