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제성장률이 당초 정부가 예상한 7% 안팎에서 8% 정도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올들어 2월말까지의 산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늘어나는 등 확장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본 엔화 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올해 성장률은 수출촉진 등의 유리한 효과에 힘입어 당초 예상보다 1% 포인트가 높은 8%에 이를 전망이다.
이같은 전망은 최근 재경원이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세연구원 、 금융연구원 등 관변 경기분석기관과 한국경제연구원 및 삼성、 LG、 대우 경제연구소 등 민간연구기관의 거시경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1.
4분기경기동향 향후전망"에서 나온 결론을 토대로 한 것이다.<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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