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항만.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의 건설 및 유지.보수.안전성확보에 관련된 기술개발사업과 초박막.초미세 구조설계 및 특성평가연구사업 등이 선도기술개발사업 G7프로젝트 에 새로 포함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과기처는 올해부터 착수되는 선도기술개발사업 2단계사업의 방향을 공공기술개발사업 *지방특화기술개발지원사업 *미래원천기술개발사업 등에 맞추고 이에 따라 올해부터 새로 착수할 신규사업을 발굴、 오는 10월중 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공공기술개발사업으로는 홍수、 가뭄、 지진 등 자연재해와 산업재해에 대비 하기 위한 기술개발사업으로 기상기술연구를 포함한 방재기술개발사업을 신규 국책과제로 기획해 추진할 방침이며 사회간접자본의 건설 및 유지.보수.
안전성확보에 관련된 기술과 고속전철.자기부상열차 등 초고속교통수단 기술개발 등을 패키지화해 개발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또 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개발도 사회간접자본 구축사업의 하나로 인식、 연구기획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부처간 역할을 분담、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원천기술개발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중인 "고온 초전도 기술개발사업"을 포함해 미래의 새로운 산업.사회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초박막.초미세 구조설계 및 특성평가연구사업, 플라스마 핵융합연구개발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과기처는 이같은 신규사업을 새로 추진하는 것과 함께 연구개발의 효율성을높이기 위해 방대한 투자가 이뤄지는 거대과학부문과 같은 연구개발사업은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관리단"을 구성해 사업추진 과정을 상시 점검 하고 추진계획을 여건의 변화에 맞추어 보완할 수 있도록 하며 중형 아음속 풍동 개발사업 등과 같이 연구시설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공 동연구시설 선진화사업"으로 별도 관리해 부대비용 및 간접비용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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