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보잉사가 러시아의 로켓제조업체 3개사와 손잡고 인공위성 발사사업 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보잉사는 러시아의 로켓제조업체 에네르기아사、 우크라이나의 로켓제조업체 유쥬노에사、 노르웨이의 조선업체 쿠바에르나사등과 미국에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앞으로 2년내에 위성발사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 보잉사는 초기에 연간 5건의 수주를 목표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며 로켓발사는 가동식 해상발사대라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방식은 육상 발사에 비해 유연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보잉과 항공우주기술에서 앞서 있는 러시아기업들이 합작으로 위성발사사업 에 참여함에 따라 현재 유럽의 "아리안"로킷이 60%를 점유하고 있는 이 분야 시장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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