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그룹 불과 싱가포르의 컴퓨터 제조업체인 IPC가 컴퓨터 관련 4개 분야에서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원칙적인 합의를 봤다고 영국에서 발행되는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합작사는 PC와 POS(판매시점 정보관리) 장비、 스마트 카드、 PCB(인쇄회로 기판) 분야에서 모두 4개가 될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합작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계속 협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IPC는 지난달 마감한 불사 민영화를 위한 주식공개 입찰에서 10% 가량의 지분 인수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진 업체로, 이번 합작사 설립은 IPC의 불사 지분 인수에 앞서 양사간의 협력 기반을 다지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합작사가 설립되면 불사는 싱가포르를 교두보로 아시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IPC도 불사로부터 기술 및 유럽시장 판매망을 제공받게 될 것으로보인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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