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휴대전화가입대수가 처음으로 2천만대를 돌파、 보급률이 전체인구의 약10%에 달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한 조사결과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따르면 미국 셀룰러통신공업회의 조사결과、 94년 말 현재 미국 휴대전화 누계가입대수는 2천4백13만대로 전년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급률은 91년 3.0%、 92년 4.4%、 93년 6.4%로 상승해 94년말에는 9.6% 를 기록, 1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에서 휴대전화는 지난해 4월 단말기판매자유화조치가 내려진 이후 급속도로 보급되고는 있으나 누계가입대수가 94년말 현재 4백만대、 보급 률은 전체인구의 3%대로 미국과는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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