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소형경량 국산 TRS(주파수공용통신) 단말기(사진.
모델명.HTR-510A)를개발、 공급에 나선다.
4월부터본격 양산에 들어갈 이 제품은 약6백g대의 투박한 무전기 형태인 기존 TRS단말기와는 달리 플립 타입의 소형 휴대전화 형태로 설계、 사용의 편 리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크기 1백30×60×45mm、 무게 3백60g으로 야외활동이 잦은 산업 현장이나 유 통물류 서비스 업체의 업무용으로 적당하며 최대 9시간 이상 통화가 가능한1 천3백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 장시간 전지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일반 TRS단말기가 1.5와트의 출력으로 산악및 빌딩 밀집지역에서 통화가 곤란했던 점을 개선、 2와트로 출력을 높였으며 형상기억 합금의 고감도 안테나를 채택、 통화감도를 높였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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