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니사가 태국에서 차량용 오디오기기를 생산한다고 "일경산업신문" 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소니는 태국에서 차량용 오디오기기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있는 데 대응、 올해안에 1백%출자의 제조자회사를 현지에 설립하고 내년 중반께에 가동할 계획이다.
소니가 차량용 AV의 해외생산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회사는 태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다른 동남아시아국가로 수출할 것도 검토하고 있다.
소니는이르면 연내에 태국에 현지자회사및 생산공장을 세울 방침이며 이를위해 약 55억엔을 투입할 예정이다. 연간 생산규모는 카스테레오、 차량용 테이프리코더 및 콤팩트디스크(CD)플레이어등을 포함 총 1백만대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태국자동차업계가 집계한 작년도 태국내 차량판매대수는 48만5천6백7 8대로 전년비 6.3% 증가했으며 올해들어서도 2월의 판매대수가 전년동기비2 8.8% 증가하는등 크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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