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이코 엡슨은 중국 상해에 전액 출자 반도체설계.판매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일본"일경산업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세이코 엡슨의 이번 자회사설립은 중국에 진출해 있는 외국업체들의 반도체설계수요에 대응하고 전자부품의 현지조달을 위한 것이다. 동사는 설계설비도입 및 시설개축등에 4백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프린터조립생산을 해온 세이코 엡슨이 반도체관련 자회사 를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로설립되는 회사 "상해애보생전자"는 ASIC(주문형반도체)를 중심으로한 반도체제품의 설계.연구개발 및 각종 전자부품의 마케팅 판매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세이코 엡슨이 중국에 세우는 자회사는 미국.캐나다.독일.홍콩.대만 에 이어 6번째 해외반도체 설계거점이 된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