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는 올해부터 고객을 비롯 협력업체와 조직구성원들이 모두 참여、 공동문제의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새로운 경영혁신운동인 "멜트 인(Melt In)"제도를 적극 도입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제도는 지난 88년 미국 GE사가 조직 및 사업구조개편 이후 직면한 문제를 조직원 스스로 해결하는 워크아웃(Work Out)제도를 LG전자 실정에 맞도록 수정한 것으로 고객-협력업체-조직구성원간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최고경영 자의 의사결정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영혁신 활동의 하나이다.
LG전자는 앞으로 이같은 "멜트 인"제도를 사업단위별로 실시、 목표달성을 이룩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이에 앞서 최근 한국영업담당 관련부서 40명이 평택 러닝센터에 모여 국내시장점유 우위확보와 브랜드이미지 제고를 위한 실천방안을 수립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멜트인 제도 도입을 계기로 고객을 비롯 협력업체- 사내 조직구성원들간 문제해결을 위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창의적 이고 유연한 조직문화가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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