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전화의 국제표준이 올해안에 결정될 전망이라고 일본의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일반전화회선을 이용、 동화상을 전송 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화상전화의 국제표준을 실무차원에서 기본합의했으며 오는 이를 11월 정식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우정성이 밝혔다는 것이다. 화상전화는 일부업체들이 독자적인 규격으로 개발한 제품들이 이미 실용화단 계에 있지만 국제표준결정을 계기로 그 보급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 된다. 또한 앞으로 이 국제표준이 이동통신분야 화상전화의 실용화에도 응용 될 것으로 보인다.
11월에 정식 결정되는 국제표준 "H26P"는 일반전화회선과 기존의 종합정보통신망 ISDN 등을 이용한 화상전화시스템의 동화상압축기술이다. 이는 기본적 으로 디지털 동화상압축의 국제표준 "MPEG2"등과 같은 사양으로 특히 저속통신에서 이용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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