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반도체업체들이 올 95년도의 설비투자액을 대폭 늘리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업체들의 이같은 설비투자 확대 는 메모리의 세대교체에 따른 양산체제의 정비와 부가가치가 높은 마이크로 프로세서(MPU)사업의 강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일본 주요 5개 반도체업체의 95년도 설비투자계획에 따르면 최대업체인 NEC (일본전기)는 전년도보다 56% 늘어난 1천3백억엔을 계획하고 있다.
3위업체인 히타치제작소도 95년도에는 94년도의 1천1백50억엔을 상회하는 자금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밖에 도시바.후지쯔.미쓰비시전기등도 지난 94년도와 같은 수준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 5개사의 95년도 최종 설비투자액은 전년대비 39%증가할 것으로예상된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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