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유(대표 허동수)가 정유업체로는 처음으로 정보기술(IT)을 활용한 통 합정보시스템 구축과 비즈니스프로세서 재구축(BPR) 작업에 착수、 오는 99 년까지 완료키로 했다.
23일 호남정유는 최근 STM과 공동으로 여천공장의 통합 정유정보시스템(IRI S)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작업과 함께 대대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 구축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호남정유의 이번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은 국내 정유업계가 경쟁력 확보차원에 서 정보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보시스템은 물론 여천공 장의 계획.생산.운영업무와 물류부문까지 총괄하는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따라 호남정유와 STM은 오는 7월까지 공장의 정보시스템、 자동화시스템 、 공정제어와 관련된 모든 시스템과 본사의 공장관련 업무시스템을 종합 분석해 2000년 비전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IRIS 구축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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