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천공단 입주업체들은 올해 공해방지시설 설치에 1천여억원을 투입키 로 했다.
22일 관련업계 및 관리공단측에 따르면 여천공단내 대기 및 수질오염 배출 관련 30개 업체들은 올해 환경오염 방지시설 투입자금으로 총 1천2억1천9백 만원을 책정했다는 것이다.
업체들의 투자내역을 보면 대기오염방지시설에 6백72억6천2백만원、 수질오 염방지시설에 2백31억3백만원、 폐기물처리시설에 98억5천4백만원등으로 지난해 총 투자액 9백8억4천6백만원보다 10.3% 늘어난 규모다.
특히 올해에는 대기오염방지시설 투자가 크게 늘어 지난해보다 16.8% 증가 했다. 그러나 수질오염방지시설 투자는 오히려 5.9% 줄었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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